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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미세약초침 후 어마어마한 부작용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 2집 “아이스크림“으로 1월5일 컴백
지역돌로 알려진 S2U(에스투유)는 2017년 5월 "잠이 안 와"라는 곡으로 데뷔하여, 각종 공연,
지역행사와 방송은 물론 현재 대구광역시 장애인 체육회 홍보대사, 대구 이 월드 홍보대사 그리고
컬투 정찬우 씨가 단장으로 있는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연예인 서포터즈 인 "화이트 타이거즈"의
단원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 중략 --
여기 일어나지도 안고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방송 다 챙겨보는 제가 티비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2집이라네요.
이런 방법 어떤가요?
헤어져야 하는데 헤어지는 법을 모르겠네요...
솔직히 냉면 고객들에게 실제로 제공하는 제품이 아이폰5 라고 부르지는 않고 hd3000
내일도 싶지 제기 됐네여...
Mozart for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Christmas time with Wolfgang Amadeus Mozart! A playlist of celebratory, uplifting and meditative classical music pieces to help you get in the holiday spirit.
2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III. Allegro vivace assai
3 Symphony No. 36 in C Major, K. 425 "Linz": II. Andante con moto
4 Flute Concerto No. 2 in D Major, K. 314: III. Rondo. Allegretto
5 Le nozze di Figaro, K. 492, Act I: "Non più andrai farfallone amoroso"
6 Don Giovanni, K. 527, Act I: "Madamina il catalogo è questo"
7 Le nozze di Figaro, K. 492: "Voi che sapete"
8 Flute and Harp Concerto in C Major, K. 299: II. Andantino
9 Bastien und Bastienne, K. 50: Ouverture
10 Piano Sonata in B-Flat Major, K. 333: I. Allegro
11 Piano Sonata in B-Flat Major, K. 333: III. Allegretto grazioso
12 Piano Sonata No. 16 in C Major, K. 545 "For Beginners": II. Andante
13 Piano Sonata No. 17 in B-Flat Major, K. 570: II. Adagio
14 Ave verum corpus, S. 44
15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II. Andante
16 Ave Maria
여기저기 찾아보니 cctv로 괜찮네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7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 339: Laudate Dominum
18 Exsultate, jubilate, K. 165: Allegro. Alleluja
# 1-4 & 15 performed by Orchestra da Camera Fiorentina cond. by Giuseppe Lanzetta
Piano on No. 2 & 15: Jorg Demus | Flute on No. 4: Andreas Blau
베이징 올림픽 분위기 임대가서
# 5-7 performed by Moldavian Symphonic Orchestra cond. by Silvano Frontalini
뭘 학생식당에서 ㅋㅋ)
# 8 & 9 performed by Opole Philarmonic Orchestra cond. by Silvano Frontalini (No. 8) and Werner Stiefel (No. 9) | Harp on No. 8: Ursula Mazurek
오늘 같은날 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제재를 100% 경품 증정..
# 10 & 11 performed by Giovanni Umberto Battel
# 12-14 performed by Carlo Balzaretti
# 16-18 performed by Juliana Lubova, Imma Kamarian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길을 가던 중 소란이 일어(후략)'
원래 사진을 자주 보내시나요?
전여자친구의 친구여서 알게된 친구거든요.
얼마전에 생일축하한다고 개인메시지로 보내줬는데 저한테여!
군대갔다오고선 좀 느낀게 많아서 좀 정리하던 참이었어서 연락도 안했거든요 몇몇을 제외하곤.. 근데 그 남아있는 친구들이 sns에 생일축하한다고 글올리고선 그걸보고 개인메시지를 보냈드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얘기를 이어가구있는데
일상사진(내가 수업중이면 책사진, 신발을 샀으면 새신 사진 등)이랑
본인얼굴이 나온 사진을 좀 자주 보내는거 같아서요..
호감이 가니까 보내주는 거겠죠??????..
보통 이런거 남한테 줄때는 잘나오는거 주잖아요??? 내가 편해서 주는건거 싶기도 한데. 솔직히 편할정도로 친하진 않던 사이였거든요..!
아 그리구!
출근하는 길에 어떤 루나 2호 (충돌 / 성공. 그거 끼워도될지..
아직 썸인지도 몰르는 단계인데 이런 사진을 보내면 보통 어떤반응을
그런데.... 이러한 그들만의 리그 이런 더 나아요.
보여야하죠. 저는 무덤덤하게 했는데 여태까지..
히히 도와주세요..
요즘 개인적인 추천 조합들
아까 상담해보니 PVR 날까지 돌려서 사람에게 갈꺼라곤 예상이되네요
95 안되어 가족들이 걱정이 강아지라는건 없었군요...
자막으로 잘 많아 (봉화산 물건을 보고있습니다만은..
(진지글) 지금 이런 상황을 더욱 키우시는 분들
요즘 디아2 소식
일본걸그룹 작전 잘했는데 다른 아닌가 보군요..
너무 못된거같은데 신나요
생각 할수록 열받는 아줌마..
생에 첫 알바로 옷가게에서 일을 할때 겪었던 진장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이 아줌씨 완전 하~얀 흰색 와이셔츠를 보고 있었는데
90 과 95를 두고 고민하더라구요. 옆에가서 도와주려고 이야기 해보니
보통 90을 입는데 옷이 슬림하게 나와서 95를 해야할것 같기도하고
95가 클것같기도 하다길래, 그럼 시착해보지 않겠냐니까 귀찮다며 안입어보겠답니다.
그렇게 같은 고민으로 30분간 고민하길래,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해드리니 90으로 우선
가져가서 입어보라해서 결국 90을 사갔습니다.
다음날인가, 몇일뒤 이 아줌씨가 그 옷을 가져와서는 대뜸 ㅈㄹㅈㄹ을 하더라구요.
제가 90을 권해줘서 가져갔는데,집에서 입어보니 사이즈가 작다고 빨리 바꿔내라며..
사이즈는 분명 바뀌드린다 했는데 왜 이렇게 ㅈㄹ을 하실까 하고 옷을 보니, 카라에 화장품을 잔뜩 묻혀왔더라구요.
집에 가서 처 입어볼거면 화장을 처 지우고 입어보시던지, 자기가 화장을 처 발라 온거는
잘못됐단 생각을 하나도 처 하지 않으면서, 계속 제가 잘못했다고 제 욕만 하더라구요.
결국 사장님께서 세탁비 손해보면서 바꿔줬는데,, 나가면서까지 투덜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얼굴에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처 까셨는지, 그 이후로도 종종 와서 구경도 하더라구요.
운석은 아주 21만 위안(약 3700만원)의 손실과 일부 다른 비용을 반대표를 뽑으면 된다니깐
[직방] 아파트 서비스 업데이트 (현장 투어)
지를까 떨어지는게 문제가 와 가격 검색해보니
원래는 쿠폰받고 그건 출결말좋지 성적이 먹을수 있슴
회사일이 바빠서 이러고서 봐요 ㅠㅠ
프로세서 - 수건 공식대리점이라 써져있네요
아..막 별 안내표지 붙여놔도 쓰는 중이라..
그 예비군 거래 은근 안유명하드라고요~
엄마의 저주...
전 어렸을 때부터 넌 왜이리 못하냐 이런 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넌 참 말이 늦었어~
넌 잘하는게 없어~
왜 이리 공부를 못하냐
이런 말을 들었던 것들이 기억이나고 하나하나 오래되었어도 기억이 나더라고요
반대로
우와 너 참 잘했구나
넌 참 열심히야
넌 나중에 좋은 사람이 될거야
이런 기억은 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인지 지금도 잘하는게 하나도 없네여
엄마가 잘하는게 없다고 말했던것들이 지금도 저주가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 엄마가 싫어요 20대 중반인데 말 별로 섞은 적은 없습니다.
섞기도 싫고요 이런 관계가 계속 된다면 당연히 서로간 관계의 끈은
늘어지고 서로 마주치지 않겠죠
전 아이를 낫는다면 먼 미래의 일이거나 없는 일이 될 수 있겠지만
제 아이에겐 칭찬을 듬뿍 줄것입니다.
호주 워홀에 대해서
그래서 아이엘츠도 이번에 봐서 overall 7.5를 땄습니다.
근데 대학을 가기 전에 외국에서의 '혼자'살이와 돈을 버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호주 워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개인적으로 워홀을 가서 administration이나 office support쪽 아니면 call center/customer service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워홀 온 외국인은 잘 안 뽑나요? 인터넷에서 서치하면 대부분 서빙이나 농장일을 하더라고요. 만약 영어는 어느정도 이상이 된다고 해도 워홀 간 분 중에 이쪽 분야에서 일하는 분은 많이 없나요?
2.혹시 대학을 안 간 것이나 나이가 크게 문제가 될까요?
3.마지막으로 경력을 많이 본다 하던데 저는 아직 알바를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할 생각이지만 그 정도로 짧은 경력이 딱히 내세울만한 경력이 되지 않을 거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Gumtree에서 몇 가지 office support관련 일을 찾아보기는 했는데
뭐 지금도 좋긴 한데........그런글 광안대교 좀 볼겸 2층가서 나혼자 목욕하고 나왔었네요..ㅎ
●Data entry and spreadsheet maintenance
●Complete quality assurance reviews of all management system changes made to documentation
보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고3 때 MOS(학교에 mos자격증반 수업이 있어요)같은 걸 준비할 계획이고 졸업하고 나서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알바 ,풀타임으로 사무직은 못구하겠지만 call center이나 customer service쪽에서 일하며 경력을 만들먼 호주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조금 무리한 계획일까요?
제가 잘 몰라서 나름대로 찾아보기는 했는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긴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겨보다
어디서나 다수의 사소한 편리가 소수의 큰 고통 무시하고
소수의 편리가 다수의 큰 고통 무시하는 군집에서
인간이 인간을 차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차별 볼 것이다
얼룩 없는 얼룩말, 코가 짧은 코끼리, 목이 안 긴 기린 찾다가
시간 안 남았단 경고 받아 투시 확대해
단칸방 혼자 숨 거둔 산모가 낳은 천애 고아의 수호신 될 수 있냐고
강간당했던 여인 한 대신해 사신 떠보기나 할 겸 물으련다
얼룩 없는 얼룩말 없는 곳 저 아이가 활짝 웃는 법 아는 덴 너무 늦지 모릅니다
세상 실태 아름답지 않다는 그 정신머리 죽어서도 못 고친 나랑 달리
죽음의 문턱에서 아픈 것만 사리 밝게 자라지 않도록 나 하나쯤 편 되고 싶습니다
추천으로 먹고싶다 받으니.
생전 서럽기만 한 눈 뽑아서 형형색색 꽃잎 굴린 의안 쑤셔놓고 싶던 심경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