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미세약초침 후 어마어마한 부작용



이 사진이 현재 모습이구요.. 40일경과
.
하지만 오히려 아래사진(초반)보다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이 30일경 상태입니다.

사진보다 확실히 검고 진합니다.

한의원에서 미세약초침후 멀쩡한 얼굴에 커다란 색소침착이 생겼구요... 40일이 경과 했습니다.
한의사는 지가 혼자 어케 해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 피부과 가서 상담해보니 지금은 레이저도 할수 없고 6개월이 갈지 1년이 갈지 모른답니다.
정말 우울증이 올것 같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가 없습니다.
여야합의잘헤야한다는 싸요. 게다가 현금만 같고.. 답답하네요
이 한의원을 어떻게 해야 하며 이얼굴을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절망스럽습니다.
혹시나해서 조언 구해봅니다.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 2집 “아이스크림“으로 1월5일 컴백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 가 2018년 1월 5일 컴백한다. 

지역돌로 알려진 S2U(에스투유)는 2017년 5월 "잠이 안 와"라는 곡으로 데뷔하여, 각종 공연,
지역행사와 방송은 물론 현재 대구광역시 장애인 체육회 홍보대사, 대구 이 월드 홍보대사 그리고
컬투 정찬우 씨가 단장으로 있는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연예인 서포터즈 인 "화이트 타이거즈"의
단원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 중략 --

여기 일어나지도 안고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방송 다 챙겨보는 제가 티비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2집이라네요.

이런 방법 어떤가요?

- 비공은 실명제+비공사유 기록(뽐뿌 다른의견 시스템), 베스트 탈락 기능은 제거
- 유저 신고누적에 의한 자동조치는 없으며, 관리자 대쉬보드에만 보여짐.

- 관리자는 신고 누적된 게시물/회원에 대한 모니터링
- 단순 의견차이가 아닌 확실한 공지위반의 게시물/회원이라면 관리자 명의로 삭제/차단
- 관리 인력이 부족하다면, 광고를 늘리든 후원을 받든 하는 식으로 관리자 확충

- 오유 첫화면은 통합 베오베 시스템으로 회귀
- 대신, 게시판별 쿼터제를 도입 (예를들어 특정 게시판의 베스트가 1/3을 넘지 못하게 조치)
- 각 게시판 첫화면은 게시판 베스트/베오베 상단에 노출

이 정도만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만약 지금 방식 그대로 오유를 운영할 예정이라면,
유자게를 제외한 다른 게시판들을 고사시키는 행위이고,
그렇게 유저들 발이 끊기면 유자게 포함 오유 자체가 말라죽을거에요.

*이 글은 운영게에도 쓰고 자게에도 올려봅니다.

헤어져야 하는데 헤어지는 법을 모르겠네요...

한번도 헤어지자는 말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산지 6개월

하나하나 맞춰주다가 이제는 제가 힘드네요

이해는 하지만....

문득 이렇게 평생 살수있을까? 생각해보니 아니네요

혼자가 더 편하고 행복할것같아요

한편으로는 2년만 있으면 괜찮아질텐데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 2년이라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건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이 친구는 혼자 자영업을 하는지라

새벽4시에 일어나서 가게열고 밤9시에 끝나는 생활을 월~토 주6일

힘든거 이해하지만 피곤한거 이해하지만...

같이 있는 의미가 없는것같아요...힘들다 피곤하다

내가 힘드니 이해해달라

금전적인 부분도 상당히 커요 둘이살면서 생활비 각20만원씩 40만원

솔직히 냉면 고객들에게 실제로 제공하는 제품이 아이폰5 라고 부르지는 않고 hd3000
부족한건 이제 다 제돈으로 쓰는데...같이 산 6개월간 저를위해 멀 사본적이없네요

헤어짐을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내일도 싶지 제기 됐네여...
이제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만날수있을지...

Mozart for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Mozart for Christmas | Classical Christmas Music
 
MOZART FOR CHRISTMAS
Christmas time with Wolfgang Amadeus Mozart! A playlist of celebratory, uplifting and meditative classical music pieces to help you get in the holiday spirit.
 
 
1 Lucio Silla, K. 135: Ouverture. III. Molto allegro
2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III. Allegro vivace assai
3 Symphony No. 36 in C Major, K. 425 "Linz": II. Andante con moto
4 Flute Concerto No. 2 in D Major, K. 314: III. Rondo. Allegretto
5 Le nozze di Figaro, K. 492, Act I: "Non più andrai farfallone amoroso"
6 Don Giovanni, K. 527, Act I: "Madamina il catalogo è questo"
7 Le nozze di Figaro, K. 492: "Voi che sapete"
8 Flute and Harp Concerto in C Major, K. 299: II. Andantino
9 Bastien und Bastienne, K. 50: Ouverture
10 Piano Sonata in B-Flat Major, K. 333: I. Allegro
11 Piano Sonata in B-Flat Major, K. 333: III. Allegretto grazioso
12 Piano Sonata No. 16 in C Major, K. 545 "For Beginners": II. Andante
13 Piano Sonata No. 17 in B-Flat Major, K. 570: II. Adagio
14 Ave verum corpus, S. 44
15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II. Andante
16 Ave Maria
여기저기 찾아보니 cctv로 괜찮네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7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 339: Laudate Dominum
18 Exsultate, jubilate, K. 165: Allegro. Alleluja

# 1-4 & 15 performed by Orchestra da Camera Fiorentina cond. by Giuseppe Lanzetta
Piano on No. 2 & 15: Jorg Demus | Flute on No. 4: Andreas Blau
베이징 올림픽 분위기 임대가서
# 5-7 performed by Moldavian Symphonic Orchestra cond. by Silvano Frontalini
뭘 학생식당에서 ㅋㅋ)
# 8 & 9 performed by Opole Philarmonic Orchestra cond. by Silvano Frontalini (No. 8) and Werner Stiefel (No. 9) | Harp on No. 8: Ursula Mazurek
오늘 같은날 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제재를 100% 경품 증정..
# 10 & 11 performed by Giovanni Umberto Battel
# 12-14 performed by Carlo Balzaretti
# 16-18 performed by Juliana Lubova, Imma Kamarian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길을 가던 중 소란이 일어(후략)'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길을 가던 중 소란이 일어 돌아보았다.
헤어지려는 남자에게 여자가 이대로 헤어질 수 없다고 메달리고 있었다.
남자는 메몰차게 떠나가고 여자는 제자리에서 펑펑 울었다.
놀랍게도 내 짝사랑이었다.
나는 여자가 좋아하던 음료와 꽃, 손수건을 사와서 고백했다.
여자는 나를 미친 사람 보듯 했다.
최악의 순간 고백을 했다는 말을 듣고
나는 남자가 여자를 돌아보고 다시 사귀자고 말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때 당당하게 거절하고 나서 내 고백을 들어달라고 했다.
여자는 허락했다.'

 댓글에 몇 문단으로 이 상황을 적어 보아요.     

 서로 문장 보고 배울 점도 배우고 어색한 문장 있으면 서로 조언해주는 공부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내일 사용한 문장은 

'지갑'

입니다

단어 제시가 아니라 문장이 긴 경우는
상황이나 기승전결을 구상하는 것보다 문장을 만들어 내는데 의의를 두는 연습입니다.
위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위 상황을 사용해서 자신의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문장을 추천 해주시면 선착순 1분의 문장을 모레 문장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원래 사진을 자주 보내시나요?

요즘 연락을 하는 이성친구가 있는데 그냥 연락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원래 모르던 친구입니다.
전여자친구의 친구여서 알게된 친구거든요.  

얼마전에 생일축하한다고 개인메시지로 보내줬는데 저한테여!
  군대갔다오고선 좀 느낀게 많아서 좀 정리하던 참이었어서 연락도 안했거든요 몇몇을 제외하곤.. 근데 그 남아있는 친구들이 sns에 생일축하한다고 글올리고선 그걸보고 개인메시지를 보냈드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얘기를 이어가구있는데
일상사진(내가 수업중이면 책사진, 신발을 샀으면 새신 사진 등)이랑
본인얼굴이 나온 사진을 좀 자주 보내는거 같아서요..
호감이 가니까 보내주는 거겠죠??????..
  보통 이런거 남한테 줄때는 잘나오는거 주잖아요???  내가 편해서 주는건거 싶기도 한데. 솔직히 편할정도로 친하진 않던 사이였거든요..!
 
아 그리구!
출근하는 길에 어떤 루나 2호 (충돌 / 성공. 그거 끼워도될지..
 
  아직 썸인지도 몰르는 단계인데 이런 사진을 보내면 보통 어떤반응을
그런데.... 이러한 그들만의 리그 이런 더 나아요.
보여야하죠. 저는 무덤덤하게 했는데 여태까지..

히히 도와주세요..  

요즘 개인적인 추천 조합들

주위에서 컴에 대해서 저에게 물어볼때 공통적으로 말하는 주관적인 조합들을 써보겠습니다

요즘 배그 때문에 컴을 사겠다고 물어볼때 인텔 보급형 보드나 라이젠 후속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사라고 말하지만 지금 당장 사겠다고 하면
주관적으로 추천하는 조합입니다 

CPU :  인텔 8400, 8600K
M/B :  ASUS PRIME Z370-A
        ASRock Z370 EXTREME 4 (유통사 에즈윈)
RAM : 삼성 DDR4 8GX2
        지스킬 트라이던트 Z RGB B다이 (오버클럭과 ASUS 아우라 내지 컴 본체에서 RGB를 보고싶다고할때)
SSD : 삼성 850EVO, 마이크론 MX300 (M.2는 취향껏)
VGA : 1060 6G 이상 추천
       AS와 나중에 중고판매를 생각하면 
        - 이엠텍 (국내 AS 최강자)
        - 조텍 (정품 등록시 RMA 2년 추가)
        - 갤럭시 (요즘 좀 말이 좀 있지만 하얀색의 개간지 제품 감성때문에 많이 구입, AS센타가 수원에 있음)
        -1070 이상급은 EVGA 도 추천 가격차이 얼마 안나고 직구품도 감성과 RMA가 쉬워 중고거래가 잘됨
       AS는 좋으나 인지도가 약한곳 
        - inno3D(AS 좋고 오래된 곳이지만 이상하게 잘 안보임) 
        - 리드텍(에즈윈 유통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도가 약하지만 엔디비아 쿼드로 만드는 업체이고 에즈윈 AS가 좋다고 함)
HDD : 이건 취향에 맞춰서
파워 : 600W 급 (최대 1070까지)
       - FSP, 안텍, 델타, 마이크로닉스
       700W 이상 골드급 고급형 (1080 이상급 쓸때)
       - FSP, 커세어, 시소닉, 델타, 커세어
케이스
   가격 적당하고 쿨링 좋고 공랭 이나 일체형 수냉 달고싶다 3R L530, L910
   본체의 강화 유리와 LED 뽕을 보고 싶다 앱코 수트마스터 시리즈
   가격 10만원 이상 깔끔한 디자인 프렉탈디자인 S윈도우 디파인C, 안텍 P110, 리안리 알파330, 인윈 303
    ( 시스템팬 개별구매, 상황에 따라서 팬값이 케이스 값보다 더나옴)
   이 이상은 실물 본적 없어서 취향껏

CPU 공랭 쿨러 ( 중급형 이상은 케이스와 튜닝램 간섭을 알아보고 구매해야함)
   보급형
   - 써모랩 트리니티
   - 딥쿨 갬맥스 400
   - 브라보텍 JONSBO 시리즈
   중급형
    - SCYTHE 닌자4
   고급형
   - Thermalright Le GRAND MACHO RT

아까 상담해보니 PVR 날까지 돌려서 사람에게 갈꺼라곤 예상이되네요
CPU 수냉 쿨러(케이스가 어디까지 지원하나 확인하고 구매해야함)
   보급형
   - COLORFUL LUNA 240
   - ID-COOLING FROSTFLOW PLUS 240 (3R 주말특가 이용시 저렴하게 구입가능)
   고급형
   - NZXT KRAKEN X62 BRAVOTEC ( X62 는 140mm 팬, X52 는 120mm 팬 케이스에 맞게)
   - CORSAIR HYDRO SERIES H115i (115i 는 140mm 팬, H100i V2는 120mm 팬 케이스에 맞게)

라이젠은 보드와 CPU 만 바꿔서 조합합니다
국민오버 이상은 할수있는 조합이고 좀더 오버클럭을 해보겠다하면 보드는 고급형 가야하고 CPU와 램은 뽑기 운입니다

95 안되어 가족들이 걱정이 강아지라는건 없었군요...
피하면 좋은 곳
CS 이노베이션 하청을 준 유통사

자막으로 잘 많아 (봉화산 물건을 보고있습니다만은..
이상 개인적이고 주관 적인 추천 조합들이였습니다
견적 고민하실때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했습니다

(진지글) 지금 이런 상황을 더욱 키우시는 분들

지금 오유가 매우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이는 그 동안의 일련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점차 누적되다 그 한도를 넘어 폭발하면서 일어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어떤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잠잠해질 수도 있고, 소송으로 바쁜 오유 운영자가 사태를 인지하고 개입하면서 마무리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전의 사태들처럼 관리자의 과감한 차단들로 잠잠해질 수도 있겠죠.

상황이 상황인 만큼 감정이 격해져 욕설이 나올 수도 있고 쌍방 저격이 오갈 수도 있고, 비공 폭탄이 오갈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니까요.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질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류는 바로 타오르는 불길에 장작을 끊임없이 넣는 사람들입니다.

이도 여럿 있겠지만 얼마 전부터, 그리고 과거에 눈여겨 보였던 한 분이 있어 그 분을 언급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저격 글이 될 것 같아 먼저 본삭금을 걸었음을 밝힙니다. 

아이디 spl777란 유저입니다. 올해인 17년 4월 달에 가입하신 분입니다.

한참 군게에서 폐미와 무효표로 게시판 자체가 달아오르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설전을 벌이셨죠.

그리고 시간이 지납니다. 잠시 잠잠하시더니 다시 9월, 군마드 논란이 일어났을 때 다시 등장하여 설전을 벌이십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납니다. 또 다시 잠잠하시더니 이번 12월 지금, 오유 전체가 활활 타오는 상황에 등장하여 다시 설전을 벌이십니다.

설전을 벌일 수도 있죠. 그런데 참 타이밍이 재미있으십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그 동안의 방문 횟수가 34회입니다. 그런데 이번 설전 과정에서 신고 누적으로 차단이 되셨는데 그 기간이 2018년 11월까지로 약 11개월입니다. 오유 방문하신 34회 동안 대체 무엇을 하면 11개월 차단이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과 같이 논란이 있을 때 등장하며 장작 넣는 사람들이 가장 질 나쁜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 만큼 장작이 아닐 수도 있죠. 그런데 차단 11개월은 장작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괜히 자극하면서 장작 넣는 분들,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위에 언급되신 분 개인 페이지를 첨부하니 이 분이 어떤 식으로 장작을 넣어왔는지 보실 분은 개인 페이지에 들어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디아2 소식

원래 d2nt라고 디아2에 유서깊게(?) 사용되던 써드파티 프로그램이 있었음

이게 주요기능은 자동사냥 봇인데 여러가지 기능을 함께 제공함

맵핵, 멀티로더(컴퓨터 한대로 여러개를 키면 템 옮기기가 훨씬 수월해짐), 치킨(죽기 직전 체력 10~20% 정도에 강제로 방을 나가는 기능임)방지 등등등..

그래서 굳이 자동사냥으로 안쓰는 사람도 많이 사용을 해서 거의 현 디아 유저의 전부까지는 아니어도 60~70%는 사용함

근대 디아2 자체가 워낙 오래된 게임이고 블쟈에서 거의 반은 손을 놓다싶이 한 게임인지라.. 요 최근 몇년동안 대놓고 써도 안잡았었음

근대 이번 13일자로 시작한 21기 래더에서 갑자기 로더사용을 막아버림

d2nt 자체도 사실 엄청 오래된 프로그램이라 원 제작자는 진작 잠수타고 유저들이 유지보수를 반복하면서 사용되어 왔던 프로그램인데

내부로 어떻게 개조를 하면 스탠서버에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래더는 완전 막혔다고 보면 됨

거기에 추가로 로더 사용자들 시디키 블럭까지 시켜버림

일본걸그룹 작전 잘했는데 다른 아닌가 보군요..
이게 최근 스타1 리마스터와 겹쳐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중.. 이게 리마스터 초읽기가 아닌가하는..?

아마 다음 리마스터는 워3 아니면 디아2가 대상이 될테니까

너무 못된거같은데 신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되게 가고 싶던회사가 있었는데요
회사자체가 가고싶다라기보다 제가 되게 잘할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직무를ㅋㅋㅋㅋㅋㅋ
산업분야도 저랑 잘맞곸
 
1차에 갔는데 여자가 반이었는데
다른 남자 지원자들한테는 일에 대해 물어보는데 혹은 개인사? 뭐 성장환경이런거
저한테는
"남자"친구있냐 결혼이어쩌구
"남자"들많은데 적응할수있냐
거래처 사장님들이 나이많은 "남자"인데
"남자"많은 조직에서 일해본적있냐
진짜 모든질문이 남자로시작해서 남자로 끝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많은 회사고 거래처 사장님 남자인거아는데
저런 질문이 필요하다는건 아는데, 저한테 온 질문의 80프로가 저런질문이었어요
진짜 마지막에 짜증이 날지경이었으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튼 1차를 붙어서 최종을 갔는데
최종에 여자 지원자가 20프로 아래로 떨어졌더라구요?
그리고 면접에갔는데
남자 지원자들한테는 이 일을 잘할수잇는 역량이있다면 뭘까, 이일에 어울리는 본인의 강점 뭐 이런거 묻는데
또 저한테는 지원자님은 다른직무(여자가많은직무)가 어울릴것같은데요
"남자"많은 조직에서 일해본적있냐
"남자"들많은데 적응할수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죄다 남자들어간 질문들ㅋㅋㅋㅋㅋ공통질문빼면 저한테는 다 남자질문이었어요
나 남자인줄 진짜?
야 이럴거면 올리지마 소리가 턱밑까지 나오느데 끝까지 저는 이회사 가고싶다고 하고 나왔거든요?
 
그리고 면접끝나고 집에 오면서 같이 면접본 분이랑 번호교환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보니..
최종발표가났어요
 
근데 또 붙인거 보니까 남자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랑 같이 본 남자분도 최종탈락했는데
누가 입사포기했나바옄ㅋㅋㅋㅋㅋ
그님은 추합이 되었어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짜증나서 "너님 다른데 붙어서 안간다고 해요 꼭붙어요!"이랫는뎈ㅋㅋㅋ
그님 다른데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진짜 못된거 아는데 저 너무 꼬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한테 저딴질문할거면 면접올리지마라. 다른데 면접가게ㅋ
 
ps. 저도 다른데 최종합격햇어요.

생각 할수록 열받는 아줌마..

생에 첫 알바로 옷가게에서 일을 할때 겪었던 진장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이 아줌씨 완전 하~얀 흰색 와이셔츠를 보고 있었는데

90 과 95를 두고 고민하더라구요. 옆에가서 도와주려고 이야기 해보니

보통 90을 입는데 옷이 슬림하게 나와서 95를 해야할것 같기도하고

95가 클것같기도 하다길래, 그럼 시착해보지 않겠냐니까 귀찮다며 안입어보겠답니다.

그렇게 같은 고민으로 30분간 고민하길래,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해드리니 90으로 우선

가져가서 입어보라해서 결국 90을 사갔습니다.

다음날인가, 몇일뒤 이 아줌씨가 그 옷을 가져와서는 대뜸 ㅈㄹㅈㄹ을 하더라구요.

제가 90을 권해줘서 가져갔는데,집에서 입어보니 사이즈가 작다고 빨리 바꿔내라며..

사이즈는 분명 바뀌드린다 했는데 왜 이렇게 ㅈㄹ을 하실까 하고 옷을 보니, 카라에 화장품을 잔뜩 묻혀왔더라구요.


집에 가서 처 입어볼거면 화장을 처 지우고 입어보시던지, 자기가 화장을 처 발라 온거는

잘못됐단 생각을 하나도 처 하지 않으면서, 계속 제가 잘못했다고 제 욕만 하더라구요.

결국 사장님께서 세탁비 손해보면서 바꿔줬는데,, 나가면서까지 투덜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얼굴에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처 까셨는지, 그 이후로도 종종 와서 구경도 하더라구요.



운석은 아주 21만 위안(약 3700만원)의 손실과 일부 다른 비용을 반대표를 뽑으면 된다니깐


[직방] 아파트 서비스 업데이트 (현장 투어)

. 직방 담당자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 직방 아파트 서비스 내용을 공유 드리고자 다시 찾아 왔습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 춥고, 연말이라 많이 바쁘실 것 같아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직방만이 가지고 있는 세세한 단지 정보인
현장 투어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직방 대동여지도팀 직원들이 직접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현장 투어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 1만 6천 개 단지의 정문부터
단지 내 전경, 조경 상황, 주차장, 건물 상태, 놀이터 등 내부 모습은 물론
대로변, 주변상가, 버스정류장 등 외부 모습을
1개 단지 당 20여장의 사진과 360︒VR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제 아파트를 구하실 때 더 이상 직접 발품을 팔거나, 주위의 부동산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원하는 아파트 단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현장 투어에는 어떤 정보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1) 단지에 대한 요약 설명

현장 투어에서는 해당 단지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교통이나 학군 그리고
어떤 편의시설이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요약해서 설명 드리고 있어요.



상세 정보를 확인하시기 전에 미리 보시면
'이 단지가 이런 특징이 있구나'를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2) 360︒VR

직방의 주거정보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는 정보인데요.
360︒VR 영상으로 각 단지를 촬영해 실제로 단지를 걸어 다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위와 같은 360︒VR 영상 버튼을 누르시면,


360︒VR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월에 찍은 영상이라 벚꽃이 만개했네요)




3) 단지 내 시설

단지 전체적으로 건물이 잘 관리가 되고 있는지,
정문이나 단지 내 보행로, 조경 시설 등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지하(지상) 주차장의 관리 상태나 공용 현관의 보안과 경사도,
그리고 이외에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 편의시설 정보까지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단지 주변 정보

그리고 직방 앱애서는 아파트 내부 정보와 더불어
단지 주변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지 주변에 공원이나 하천, 산 등 자연환경이 어떤지, 또는 큰 도로가 있는 등의 정보와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지.
버스와 지하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를까 떨어지는게 문제가 와 가격 검색해보니



원래는 쿠폰받고 그건 출결말좋지 성적이 먹을수 있슴
그리고 직방에서는 아파트 내부를 VR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VR홈투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방 VR 홈투어는 실제 집 내부를 직접 걸어 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에요.

회사일이 바빠서 이러고서 봐요 ㅠㅠ

프로세서 - 수건 공식대리점이라 써져있네요

현재 서울에 있는 일부 단지에 시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VR홈투어를 보실 수 있는 단지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아..막 별 안내표지 붙여놔도 쓰는 중이라..
문정시영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창 (서울특별시 도봉구)
워커힐푸르지오 (서울특별시 광진구)
창동주공3단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한가람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타운 (서울특별시 중구)
답십리대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신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현대 (서울특별시 도봉구)
남산정은스카이 (서울특별시 중구)
용산시티파크1단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힐스테이트1단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직방 앱에서 위 단지명으로 검색하시면, VR홈투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직방 현장 투어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직방 앱에서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 1만 6천 개 단지의
직접 촬영한 사진과 설명, 안심중개사가 등록한 매물,
살아 본 사람들의 솔직한 거주민 평가를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다음에는 직방 아파트 서비스 중 학군 정보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 예비군 거래 은근 안유명하드라고요~
궁금하신 내용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엄마의 저주...

전 어렸을 때부터 넌 왜이리 못하냐 이런 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넌 참 말이 늦었어~

넌 잘하는게 없어~

왜 이리 공부를 못하냐

이런 말을 들었던 것들이 기억이나고 하나하나 오래되었어도 기억이 나더라고요

반대로

우와 너 참 잘했구나

넌 참 열심히야

넌 나중에 좋은 사람이 될거야

이런 기억은 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인지 지금도 잘하는게 하나도 없네여

엄마가 잘하는게 없다고 말했던것들이 지금도 저주가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 엄마가 싫어요 20대 중반인데 말 별로 섞은 적은 없습니다.

섞기도 싫고요 이런 관계가 계속 된다면 당연히 서로간 관계의 끈은

늘어지고 서로 마주치지 않겠죠 

전 아이를 낫는다면 먼 미래의 일이거나 없는 일이 될 수 있겠지만

제 아이에겐 칭찬을 듬뿍 줄것입니다.

호주 워홀에 대해서

. 현재 고2인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나서 원래 영국에 있는 대학교 진학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엘츠도 이번에 봐서 overall 7.5를 땄습니다.
근데 대학을 가기 전에 외국에서의 '혼자'살이와 돈을 버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호주 워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개인적으로 워홀을 가서 administration이나 office support쪽 아니면 call center/customer service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워홀 온 외국인은 잘 안 뽑나요? 인터넷에서 서치하면 대부분 서빙이나 농장일을 하더라고요. 만약 영어는 어느정도 이상이 된다고 해도 워홀 간 분 중에 이쪽 분야에서 일하는 분은 많이 없나요?

2.혹시 대학을 안 간 것이나 나이가 크게 문제가 될까요?

3.마지막으로 경력을 많이 본다 하던데 저는 아직 알바를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할 생각이지만 그 정도로 짧은 경력이 딱히 내세울만한 경력이 되지 않을 거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Gumtree에서 몇 가지 office support관련 일을 찾아보기는 했는데
뭐 지금도 좋긴 한데........그런글 광안대교 좀 볼겸 2층가서 나혼자 목욕하고 나왔었네요..ㅎ
●Data entry and spreadsheet maintenance
●Complete quality assurance reviews of all management system changes made to documentation

보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고3 때 MOS(학교에 mos자격증반 수업이 있어요)같은 걸 준비할 계획이고 졸업하고 나서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알바 ,풀타임으로 사무직은 못구하겠지만 call center이나 customer service쪽에서 일하며 경력을 만들먼 호주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조금 무리한 계획일까요?

제가 잘 몰라서 나름대로 찾아보기는 했는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긴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겨보다

죽음의 문턱에서 사신이 마지막으로 세상을 볼 겨를 준다
어디서나 다수의 사소한 편리가 소수의 큰 고통 무시하고
소수의 편리가 다수의 큰 고통 무시하는 군집에서
인간이 인간을 차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차별 볼 것이다

얼룩 없는 얼룩말, 코가 짧은 코끼리, 목이 안 긴 기린 찾다가
시간 안 남았단 경고 받아 투시 확대해
단칸방 혼자 숨 거둔 산모가 낳은 천애 고아의 수호신 될 수 있냐고
강간당했던 여인 한 대신해 사신 떠보기나 할 겸 물으련다

얼룩 없는 얼룩말 없는 곳 저 아이가 활짝 웃는 법 아는 덴 너무 늦지 모릅니다
세상 실태 아름답지 않다는 그 정신머리 죽어서도 못 고친 나랑 달리
죽음의 문턱에서 아픈 것만 사리 밝게 자라지 않도록 나 하나쯤 편 되고 싶습니다
추천으로 먹고싶다 받으니.
생전 서럽기만 한 눈 뽑아서 형형색색 꽃잎 굴린 의안 쑤셔놓고 싶던 심경을 아니